$ 0 0 관우직원부부의(세관직원)멋쟁이 아들, 도운이를 소개합니다.다함께 물개박수~~짝짝짝 저는 지금 아빠 만나러 세관 견학 중이에요.절한번만 믿어보세요~ 아무나 오케이 해주는거 아니에요...^^;;;ㅋㅋ 종합상황실에 들려 점검도 좀 해보고~바쁘다 바뻐! 경례하는 자세가 예사롭지 않다.도운이 듬직하죠?도운아!!!! 얼른 무럭무럭 자라서 부모님같은 훌륭한 관세청의 일꾼이 되어다오~~~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-비영리-동일조건변경허락 2.0 대한민국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.